주례는 이연복 셰프다.
김유진 PD는 해당 의혹이 '허위사실'에 불과하다고 못 박았다.
학교 폭력 논란에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던 김유진 PD
이원일 셰프와 결혼을 앞둔 김유진 PD
이원일 셰프와의 결혼을 앞둔 상황에서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됐다.
이원일 셰프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이원일 셰프의 예비 배우자인 김유진 PD가 집단폭행을 모두 인정하는 사과문을 다시 발표했다.
앞서 '부럽지'에서도 자진하차했다.
김유진 PD는 자필 사과문에서 "사실 여부를 떠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8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논란에 입장을 밝힌 이원일 셰프
"슬리퍼로 바닥에 쓰러질 때까지 맞았다"